”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전체 50.5% (초등학교 189교, 중학교 70교) 신청“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1 12: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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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 전경

[뉴스스텝] 강원도교육청은 11월 말에 실시하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전체 학교의 513교 중 50.5%인 259교(초등학교 189교, 중학교 70교)가 신청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은 11월 말 실시하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교사, 학부모, 학생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학교별로 신청받았다.

사전 설문조사 결과 ‘학생의 수준을 판단할 수 있는 평가도구의 필요성’에 대하여 학부모 81%, 교사 74%, 학생 40%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강원도형 학업성취도 평가’는 학부모 72%, 교사 44%, 학생 33%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여 강원도형 학업성취도 평가에 찬성하는 의견이 우세했다.

강원도교육청은 평가 후 평가 결과를 분석하여 △학교 및 개별 학생에게 통지 △학교별 상담주간 운영 △도교육청 차원의 상담센터 운영 △전환기 학습 교재 및 학습 동영상 제작 지원 △방학중 교과프로그램 운영 등 후속지원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일부 학부모로부터 학교에서 안내문이 오지 않아 의견을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는 민원이 다수 있어 의견 수렴할 시간이 부족했던 학교에 대해서는 신청 기간을 연장하여 추가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학기 중 진단평가 시행에 대한 계획이 발표되어 학교가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고, 교육공동체의 충분한 의견 수렴 기간이 부족하여 많은 학교가 참여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있어,

도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더 세밀한 의견 수렴 및 학생 학력 신장에 대한 토론회,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학력 향상에 대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학부모와 강원도민의 바람인 학생 학력 신장을 신장시켜 학생들이 더 높은 꿈을 꾸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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