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위 국민경청소통분과, '내일을 준비하는 청소년' 현장 토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2: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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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위기·이주배경·학교밖 청소년 통합지원 방안 모색
▲ 국민통합위원회

[뉴스스텝]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국민경청소통분과위원회가 4월 27일 서울(명동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내일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주제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통합위 국민경청소통분과위원회가 지난 2월부터 전북(정서적 위기 청소년), 전남(이주배경 청소년), 대구(학교 밖·가정 밖 청소년)에서 진행된 세 차례의 ‘현장형 간담회’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사각지대 해소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토론회는 지난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 및 단체, 일반 국민들이 참여하여 우리 청소년들이 5년 뒤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지, 이를 위해 어떠한 정책·제도적 지원이 필요한지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재명 정부는 국민과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토대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존중하고, 경청과 소통으로 민주적이고 지속가능한 통합사회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굴된 의제에 대해서는 향후 일반국민, 이해당사자,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대화 및 숙의 등을 통해 가시적 결과물을 도출한 후 대국민 보고대회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정책 반영, 제도개선 등의 필요한 사항은 중앙·지방정부 등 해당 기관에 정책 반영 및 제도개선을 권고하고, 향후 이행 여부를 점검해 나갈 것이며 정책·제도 개선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전파·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통합위는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국민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사회적 갈등 완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하는 현장형 국민대화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강민아 국민경청소통분과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은 우리 미래의 주역인 만큼 청소년 당사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경청하면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마음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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