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산청 수해현장에서 밥차 봉사활동 펼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12: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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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에게 따뜻한 위로 전해
▲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산청 수해현장에서 밥차 봉사활동 펼쳐

[뉴스스텝]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는 지난 23일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심각한 수해를 입은 산청군을 방문하여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 경남협의회와 함께 협업하여 수해지역의 피해 복구가 하루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하기 위해 운영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바르게살기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산청군으로 이동하여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식사를 정성껏 준비했다.

주민들은 따뜻한 식사를 반기며 "이렇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받게 되어 큰 힘이 된다. 다시 일어설 용기가 생긴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홍조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재민들에게 위로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순간마다 바르게살기 거창군협의회가 함께 하겠다"라며 수해민을 위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는 지역사회 내에서 공동체 정신을 확산하고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꾸준히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며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확립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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