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여름 성수기 맞아 프로그램 증편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12:30:55
  • -
  • +
  • 인쇄
▲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여름 성수기 맞아 프로그램 증편 운영

[뉴스스텝]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이 운영하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천체 투영 프로그램과 야간 관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천문대의 대표 인기 콘텐츠인 천체 투영 프로그램은 기존 주말 7회에서 성수기 동안 11회로 증편된다. 관람객은 직경 14m 규모의 천체투영관 ‘상상’에서 전문 해설과 함께 별자리와 우주에 관한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70cm 반사망원경 ‘별이’ 등 첨단 관측장비를 활용한 야간 관측 프로그램도 기존 일 1회(금·토 2회)에서 성수기 기간 중 일 2회로 확대된다. 여름철 별자리 해설과 성단 등 다양한 천체 관측을 통해 한여름 밤 색다른 과학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야간 프로그램은 밀양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연간 7만 명 이상이 찾는 경남 대표 과학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제6회 외계인대축제’도 열릴 예정이어서 과학문화 체험지로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천문대는 지역 교육기관과의 연계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부터 경상남도진로교육원과 함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8월부터는 야간 프로그램과도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유치원 연합회 및 저연차 교사 연수단 현장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며, 밀양 교육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

“경산소방서 자인여성의용소방대,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소속 자인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26년 1월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 및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여성의용소방대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수립된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책임”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