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7 1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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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화면

[뉴스스텝] 밀양시는 27일부터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외국어 서비스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한 조치다. 외국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인 시청 민원실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 2곳에 우선 도입한다.

시청 민원실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5개 국어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에는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4개 국어를 지원한다.

발급 가능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총 7종이다.

시는 시범 운영 후 이용자 반응과 수요를 분석해 향후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어 지원 환경을 마련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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