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내 치매극복선도단체 22개소로 확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2 12:25:26
  • -
  • +
  • 인쇄
22일 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기념 현판 전달식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 내 치매극복선도단체가 22개소로 확대된다.

치매극복선도단체 확대에 따라 춘천시는 치매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22일 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기념 현판 전달식이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도지사와 춘천사우동우체국에서 개최된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한다.

또한 지역주민에게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안심센터를 홍보하고, 치매극복 캠페인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등 치매 극복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지역 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총 22개소로 늘어났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절차는 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정을 신청하고 광역·중앙치매센터에서 승인을 하면 된다.

치매파트너(개인), 치매안심가맹점(가맹점), 치매극복선도단체(기업, 기관, 단체, 학교, 도서관 등)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관심 있는 개인, 사업체 또는 단체는 춘천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치매 파트너 교육은 치 매파트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수가 가능하다.

홈페이지 로그인 후 교육 영상 5편 시청 및 퀴즈 풀이를 완료 시 치매 파트너로 자동 등록된다.

춘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치매 인식개선 홍보와 캠페인 활동을 통해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여 치매안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

“경산소방서 자인여성의용소방대,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소속 자인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26년 1월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 및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여성의용소방대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수립된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책임”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