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 안성준의원 10분 자유발언, 경계선지능인(느린학습자) 정책에 관한 제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12:25:41
  • -
  • +
  • 인쇄
▲ 동해시의회 안성준의원

[뉴스스텝] 지난 4월 25일 용역착수보고회를 가졌던 동해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계선지능인 정책연구회'대표의원인 안성준 의원은 오늘 열린 341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계선 지능인(느린학습자)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사회적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성준 의원은 경계선지능인 교육과 복지의 지원에서 소외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음을 지적하며, 동해시 인구 89,144명 중 약 12,034명이 경계선 지능인에 해당할 수 있어 이들에 대한 정책 지원을 언급했다.

안성준 의원은 이들에 대한 지원 정책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인식개선뿐만이 아닌 생애주기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성인이 된 이후의 취업활동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안성준 의원은 "단 한 명도 소외됨이 없는 복지정책과 교육정책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동해시민과 공무원들이 경계선 지능인 지원 정책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항, 57년 만에 첫 정기 국제 화물선 취항 기념 지역 해양물류산업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포럼 개최

[뉴스스텝]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장예선)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은 (사)제주항발전협의회(회장 최무현)와 협력하여 지난 23일 오후 5시,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글로벌 해양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포럼’을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주항이 1968년 무역항 지정 이후 57년 만에 처음으로 정기 국제 화물선이 운영되는 것을 계기로 3개 기관에서 상호 협의하여 제주

함평군, 새해맞이 치매예방·마음건강 캠페인 펼쳐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은 27일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마음 건강을 위한 ‘치매예방·마음건강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26-28일 함평군문화체육센터)과 함평천지전통시장(장날, 매월 2·7일), 마을

전북교육청 도내 교직원, 국립군산대 대학원 진학시 장학금 혜택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면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전북교육청은 27일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과 ‘대학원 진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직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6월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와 ‘교육협력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