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2024년도 일자리 공시제 연차별 세부계획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12: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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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지식산업 거점도시로의 성공적 도약 추진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는 고용노동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4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홈페이지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공시하고 그에 따른 실천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 에 따라 각 지역의 특성을반영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이 추진할 일자리 창출 대책을 수립·공표하고 내년도에 그 추진성과를 확인·평가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의 하나이다.

공시 내용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2024년도 일자리 세부계획이며 올해 춘천시는 1만 9000여 개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목표로3천 8백억원의 일자리 관련 예산을 투입한다.

공통 일자리 목표는 고용률(15~64세) 68%, 취업자 수 15만 8천명, 상용근로자수 8만 3천명 이다.

시는 일자리 목표 실현을 위해 ▲기업혁신파크 조성을 발판으로 한 첨단지식산업 거점도시로의 성장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단계별 성장지원을 통한 민생안정 일자리 회복 ▲창업 전담조직 신설 등을 통한 글로컬 창업생태계 육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안정적 일자리 제공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미래인재 육성 인프라 확대 등 5대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12개의 중점 추진과제 및 각 부서별 331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민선 8기 시정의 핵심 목표인 첨단지식산업의 성장 기반 조성 및 바이오·ICT·데이터 관련 지역주력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추진해 춘천시만의 고도화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

기업혁신파크 선정을 발판 삼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연구개발특구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체외진단에 특화된 바이오인력을 지역에서 양성하여 고차원 일자리에 매칭,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력양성 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문화·체육·관광도시로의 성장, 고품격 농식품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부양하는 일자리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신설된 창업육성 전담 조직을 필두로 지난해 출범한 창업혁신협의회 역할을 강화하여 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에 앞장서는 동시에, 청년·신중년·어르신·여성·장애인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한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에도 힘쓴다.

이밖에 민선 8기 들어 구성된 민생경제정책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현안 대응 거버넌스 강화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연계한 미래인재 육성 공공인프라 확대 등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춘천시는 최근 3년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공시제 부문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선 8기 일자리대책과 연계한 2024년도 일자리 추진계획은 첨단산업 도시로의 도약에 발맞춰 미래 성장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는 것” 이며 “나아가 시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지원으로 이어져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성공시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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