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미래형 교육으로 역량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1 12: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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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자율학교(글로벌역량학교) 운영
▲ 제주도교육청

[뉴스스텝] 제주형 자율학교(글로벌역량학교)의 초등 1학년 수업이 달라졌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하여 학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담임교사와 원어민 보조교사가 상시 협력 수업을 진행하고 교육 특례를 활용한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다.

특히 공교육의 영어 교육에도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변화가 시작되면서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도교육청은 국제자유도시에 맞는 학교 특색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 외국어 소통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제주형 자율학교의 한 유형으로 글로벌역량학교를 2024년부터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역량학교는 2024학년도 1학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운영 학년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2024년은 제주남초, 저청초, 신산초, 창천초 4교에서 운영 중이다.

글로벌역량학교 중장기 성장 계획은 △1차년도(2024학년도) 운영 기반 조성 △2차년도(2025학년도) 안정적 운영 △3차년도(2026학년도) 성과 분석 및 발전 방안 모색 △4차년도 (2027학년도)운영사례 확산 및 성과를 공유하여 일반화하는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학생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지속적인 컨설팅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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