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2년 모범음식점 186곳 지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3 12:20:20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위생환경을 갖추고 좋은 식단을 실천하는 일반음식점 186곳을 2022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한다.

이번 모범음식점에는 4,969개소(9월 말 기준) 중 197곳이 신청했다. 서귀포시는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편성, 현지를 방문하여 위생 상태와 고객 친절도, 음식 맛과 식품 정책 참여도 등 6개 분야 22개 항목에 대해 조사와 평가를 실시했다.

이 중 85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음식점 186개소를 대상으로 지난달 31일‘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11월 1일 자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한다.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 사용량별 5~40% 상수도 요금 감면 △ 시설개선자금 저금리 우선 지원 △ 위생용품 및 쓰레기봉투 지원 △ 시 홈페이지 및 SNS 홍보 △ 2년간 위생 검사 면제 등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21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182개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모범음식점은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음식점이다”라면서 “친절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과 진일보한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관광개발, 지역경제 기여 체감되도록" 제주도 상반기 점검 착수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개발사업장의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기여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상반기 관리 점검에 나선다. 제주도는 전체 43개 관광개발사업장 중 완료 후 5년이 경과한 6개소를 제외한 37개소를 대상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점검 결과, 관광개발사업장의 누적 투자실적은 9조 6,078억 원으로 투자율 54%를 기록했다. 도민 고용 인원은 6,442명으로 도민 고용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화재예방부터 겨울철 안전까지 책임진다

[뉴스스텝]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의용소방대는 2월 4일 남평읍 소재 아파트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남평읍 남·여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펼쳤다. 대원들은 주택 내 전기·가스 시설 등 화재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으며,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한

서구새일센터,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여성 취업을 위한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취업 성공! 새일스타트’를 운영한다.본 과정은 자기 이해, 정보 탐색, 비전 수립, 이력서 작성법, 면접 기술 등 다양한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취업 지원 과정으로, 매월 1~2회 운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취업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