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대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본격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6 1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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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대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평창군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대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022년 하반기부터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대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방림면 계촌2리 대미지역의 가뭄해소를 위하여 다목적방재시설(저수지)을 설치하여 농업용수를 원활히 공급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사전설계검토를 통해 총사업비 271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 8월까지 건설기술심의 및 조달청 원가검토 등 건설공사 발주를 위한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고, 2022년 9월 공사를 발주하여 2025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의 특성상 농어촌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 농업용 저수지 시공 및 관련 국가사업 추진 등 많은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 분야별 전문가 참여가 요구됨에 따라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많은 경험과 분야별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와 2021년 2월 위·수탁협약을 체결했고,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에서 공사발주부터 계약 및 감독, 사업관리 업무를 대행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설계 및 행정절차 이행에 많은 기간이 소요되어 주민불편이 지속된 만큼 지역의 가뭄재해가 해소될 수 있도록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와 평창군이 함께 살고싶은 농촌공간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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