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 친화적 사회조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3 12:30:31
  • -
  • +
  • 인쇄
▲ 치매 홍보

[뉴스스텝] 서귀포보건소는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9월 23일까지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운영하여 지역주민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주간행사 기간에 치매 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2022년 서귀포시 건강&힐링 박람회(9월 17일 개최) 운영 시 치매환자, 치매가족에게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치매응원나무 만들기 및 감성힐링 체험화분 만들기, 추억의 교복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중앙동 올레시장 공연장에서 지역주민 및 사랑의 밥차 이용 어르신 200여명 대상으로 놀멍 쉬멍 걸으멍 치매극복캠페인 실시하는 한편 어르신 건강 놀이터 ‘놀팟’개장 행사에서 참여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극복 이동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제주도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연계 홍보관을 운영하여 치매 자가체크 리스트 활동 등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 공감대 형성 및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통해 전 연령대의 참여를 유도하여 치매가 노인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전 세대가 함께 준비하고 예방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켰으며, 앞으로도 치매 극복을 위한 치매 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군위군이 바꿨다. 농업마이스터대학 광역시민 규제 개선 최종 수용

[뉴스스텝]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발생했던 농업교육 제도상의 규제가 중앙부처(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최종 수용되면서, 군위군 농업인의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참여 기회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 개선은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해 발생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로, 군위군의 건의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받아들여진 성과다. 군위군은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이후, 행정구역상 광역시민이 된 군위군의 농

순천시, ‘동파 민원 신속처리반’ 가동

[뉴스스텝] 순천시는 겨울철 한파로 급증하는 수도 동파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동파 민원 신속처리반’을 운영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올해 1월에만 동파 관련 민원 41건이 접수됐다. 이는 이례적인 한파 장기화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접수된 민원은 당일 신속히 처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시는 한파에 앞서 누리집 안내, 읍면동 홍보, 안전문자 발송 등 사전 예방 홍보를 강화해 주민

고용노동부, 설 명절 앞두고 민생 점검을 위한 확대간부회의 개최

[뉴스스텝] 고용노동부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전체 간부 및 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설 명절 대비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일자리, 임금체불 및 산재예방 등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지역별 고용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임금체불과 산재예방 등 민생 안정을 위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