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고석정 꽃밭, 개장 이후 관람객 17만명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7 12:30:18
  • -
  • +
  • 인쇄
▲ 철원 고석정 꽃밭, 개장 이후 관람객 17만명 방문

[뉴스스텝] 철원군은 고석정 꽃밭 개장 이후 17만명의 관람객들이 꽃밭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화려한 경관이 입소문을 타면서 9월 9일 개장 이후 10여일만에 17만명을 넘어서며 하루평균 1만명꼴로 관광객들이 고석정꽃밭을 찾고 있다.

철원 고석정 꽃밭은 총 면적 24ha 중 15ha에 달하는 면적에 촛불맨드라미, 가우라, 버베나 등 총 18종 100만 송이의 꽃이 식재되어 있다. 화려한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오후6시 이후 밤9시까지는 야간경관조명이 밝혀져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까지 고석정 꽃밭 입장객 수입은 8억5천여만원이다. 입장권의 절반금액은 철원사랑상품권으로 교환됨에 따라 4억2천여만원이 관내에 유통되어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현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고석정 꽃밭을 은하수교, 주상절리길 등과 연계한 철원의 대표적인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석정 꽃밭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이며, 10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