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전문가와 나누는 최신 문화유산 속 분석·연구 이야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2 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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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화유산 분석·연구 콜로키움』 개최 / 4~10월, 매월 마지막 목요일 오후 2시
▲ 2025 문화유산 분석ㆍ연구 콜로키움 포스터

[뉴스스텝]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분석과학관 강당(대전 유성구)에서 『2025 문화유산 분석·연구 콜로키움–과학, 역사 그리고 신기술』을 개최한다.

2023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문화유산 분석·연구 콜로키움』은 최신 문화유산 분석·연구와 관련한 연구동향과 신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문화유산 보존과 복원 사례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의 강연은 4월 24일 ‘발굴조사 현장 속의 과학: 고환경 연구의 사례(김헌석,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를 시작으로, 5월 29일 ‘과학 논문 쓰는 법(원병묵, 성균관대학교)’, 6월 26일 ‘포항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문화유산 연구성과 소개(안도천, 포항가속기연구소)’,8월 28일 ‘디지털 보존과학의 이해와 발전 전략(조영훈, 공주대학교)’, 9월 25일 ‘서화 보존 수리에서 전통기술과 보존과학의 협력적 융합(김민정, ㈜슈비(修美))’, 10월 30일 ‘경복궁영건일기로 본 경복궁 중건(이경미, 역사건축기술연구소)’의 순서로 진행된다. 매회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연구의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이번 강연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와 일반인은 누구나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첨단 과학기술을 통해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공유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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