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회장·사무장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2: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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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서종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회장·사무장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6일 서부노인대학 1층 강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서종면분회 주관으로 ‘2026년 제2회 서종면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상반기 서종면분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하반기 서종면분회 워크숍 일정과 세부계획을 논의하고, 각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주요 노인복지 정책과 사업을 안내하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서종면 복지팀은 각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26~2027절기 어르신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 홍보 △군에서 배부한 중대형 응급구급함 배부 △2026년 경로당 냉난방비 집행잔액의 부식비 사용 안내 등을 진행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점검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희 대한노인회 서종면분회장은 “‘원자래 근자열(遠者來 近者悅)’이라는 말이 있다. 먼 곳에 있는 사람은 찾아오고 가까이 있는 사람은 기뻐한다는 뜻이다”라며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가 지향하는 이 말의 뜻처럼 서종면분회도 각 경로당 회장님과 사무장님들을 중심으로 서로 소통하고, 가까이 있는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이라며 “경로당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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