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스마트 힐링도시' 5년간 25개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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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계획’ 국토부 최종 승인…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산
▲ 가평군청

[뉴스스텝] 가평군은 향후 5년간 추진할 ‘가평군 스마트도시계획’을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함에 따라 해당 계획을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승인을 계기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지능정보기술을 지역 인프라에 접목해 도시 운영관리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도시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가평군 스마트도시계획은 ‘자연과 사람 그리고 여유가 있는 행복도시, 스마트 힐링도시 가평’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추진전략은 △맞춤형 디지털 전환 촉진을 통한 지역경쟁력 확보 △1,000만 관광객 대비 차별화된 스마트도시서비스 추진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기반 군민 건강증진 방안 마련 △군민 체감형 스마트도시서비스 발굴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의사결정 기반 마련 등 5대 전략으로 구성했다.

군은 군민 설문조사와 관련 부서 면담 등을 통해 7개 분야 25개 서비스를 도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 미영연방 안보공원, 스마트 워케이션(일+휴가), 스마트 의료 AI치료, 스마트 마을방송 등이 포함됐다.

가평군은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연차별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된다.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재원 마련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의 국토교통부 승인은 가평군이 향후 5년간 추진할 스마트도시 실행 기반을 공식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접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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