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펫티켓 및 유기동물 입양홍보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5 12:10:24
  • -
  • +
  • 인쇄
▲ 강릉시, 펫티켓 및 유기동물 입양홍보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강릉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입양활성화를 위해 월화거리 일원에서 펫티켓 및 유기동물 입양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6월 30일 기준 강릉시 동물등록 두수가 15,000여 마리에 달하는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과 비반려인간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과 인식차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펫티켓은 펫(pet)과 예절(etiquette)의 합성어로 반려동물과 공공장소를 방문하거나 다른 동물과 마주쳤을 때, 반려견과 산책이나 외출할 때 서로 배려하는 예절을 말한다.

반려인이 지켜야 할 펫티켓 5대 수칙으로는 ▲반려동물과 동반외출시 길이 2m이하 목줄 및 인식표 착용 ▲2개월령이상의 개는 시⸱군⸱구청 또는 동물등록대행기관에서 동물등록 ▲외출시에는 배변봉투 지참 및 수거 ▲엘리베이터와 같은 공동주택 건물 내부 공동공간에서는 반려견을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 잡기 ▲맹견 소유자 책임보험 가입이 있으며 비반려인 또한 지켜야 할 펫티켓으로 타인의 반려견을 빤히 응시하는 행위 금지 등이 있다.

아울러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서 보호중인 유기견의 입양절차, 입양비 지원 등이 안내된 홍보리플릿을 배부하며 입양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서로 알아야 할 예절인 펫티켓과 유기동물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해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

“경산소방서 자인여성의용소방대,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소속 자인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26년 1월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 및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여성의용소방대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수립된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책임”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