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올해『깨끗한 축산농장』지정 초과 달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5 12: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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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목표인 182개소를 초과한 186개소 지정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올해『깨끗한 축산농장』186개소를 지정해 금년 목표인 182개소를 초과 달성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쾌적한 축산환경과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친환경 축산업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고 있다.

금년에는 지정목표를 170개소에서 182개소로 상향 수정하고, 당초 2025년까지 200개소 지정을 1년 앞당긴 2024년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 제주특별자치도의 건의로 지정대상에 처음으로‘말’ 축종이 포함돼 제주시에는 9개소의 말 농장이 지정됐다.

그리고, 『깨끗한 축산농장』보다 심사기준을 엄격히 적용하는『환경친화축산농장』 1개소(양돈)가 신규 지정돼 제주시에는 총 3개소(전국 17개소의 18%)가 지정돼 있다.

한편, 『환경친화축산농장』 1개소(양돈)는 12월 13일 농장에서 현판 및 지정서 증정식을 개최한 바 있다.

홍상표 축산과장은 “지역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축산사업장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지정된 농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속·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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