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자원봉사센터, 소래포구 축제 앞두고 도로변 환경정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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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래포구 축제 앞두고 도로변 환경정비

[뉴스스텝]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해오름광장 일대에서 도로환경정비봉사단과 함께 도로변 예초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소래포구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의 통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해오름광장 주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도로변에 자란 풀을 제거하고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행사장 인근 환경을 정비했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도로환경정비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예초와 환경정화가 필요한 곳을 살피며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장과 주변 도로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두형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소래포구 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도로환경정비봉사단과 힘을 모았다”며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를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준비하는 과정은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일상에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체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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