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농협, 취약계층 위해 쌀 40포 기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2: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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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소흘농협, 취약계층 위해 쌀 40포 기부

[뉴스스텝]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15일 소흘농협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 행사와 '나눔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소흘농협은 취약계층을 위해 쌀 40포(4kg씩)를 기부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부된 쌀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소흘농협은 매년 쌀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소흘농협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날 '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김재원 소흘농협 조합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소흘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쌀 기부가 추석을 앞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온정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기관·단체·후원자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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