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스마트한 비대면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 시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2 11:50:19
  • -
  • +
  • 인쇄
▲ 정선군청

[뉴스스텝] 정선군이 지방세 납세편의 제공을 위해 스마트한 비대면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

군은 2020년 지방소득세 독립세 전환에 따른 납세자 직접 방문신고 불편을 해소하고 신고·납부 채널 다양화를 통한 지방세 납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제공한다.

군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 등을 이용해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는 방식은 납부서 수령 및 처리시간 지연으로 납세자의 불편이 발생해 새롭게 도입하는 서비스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고서를 접수한 후 납부서를 즉시 전송, 납부하는 방식으로 변경돼 민원인의 편의성이 향상될 예정이다.

또한 민원인이 행정기관 방문 없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세무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지방소득세 가상계좌, 환급계좌 신청 등 간단한 민원상담이 가능해진다.

군은 이달 중 카카오톡 신고창구를 개설하고 군청홈페이지, 관할 세무서 등에 서비스 운영사항을 홍보할 계획이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국세 신고 후 지자체를 방문, 신고해야 하는 납세자의 불편 해소와 신고절차 간소화에 따른 지방세 미신고 및 미납사례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설 명절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한시 상향

[뉴스스텝]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성심이발관, 안동시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 동참

[뉴스스텝]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9일 성심이발관이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서동문로 13번지에 소재한 성심이발관은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지역 이발업소로, 지난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박병락 대표는 현재 평화동 통장협의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바쁜 생업 속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주시, 고금리 부담 덜어주는 소상공인 지원나서

[뉴스스텝]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업체당 최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