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맛과 멋 담은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1:45:33
  • -
  • +
  • 인쇄
'윤스테이 촬영지' 쌍산재 숙박권 등 차별화된 답례품으로 기부자 만족도 높인다
▲ 구례군청

[뉴스스텝] 구례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새롭게 선정하고, 프리미엄 체험형 답례품과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대폭 확대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답례품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품질과 지역성,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구례만의 특색을 담은 체험형 답례품과 우수 농·특산품이 새롭게 포함됐다.

특히,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쌍산재' 숙박권이 선정돼 구례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건강과 품격을 갖춘 생로열제리 벌꿀, 구례의 청정 자연을 담은 옻소금과 지리산의 향기를 담은 미스트 제품도 답례품으로 선보인다.

또한 구례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계절별 신선 농산물인 오이, 애호박, 단감, 태추단감, 대봉감을 비롯해 산수유즙, 블루베리즙, 표고버섯 분말, 구례산 우리밀 건빵 그리고 전통 방식으로 정성껏 만든 콩유과, 쌀조청 등을 새롭게 답례품으로 선정해 기부자들이 구례의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답례품 확대는 단순한 기부 혜택을 넘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도 담고 있다.

구례군은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우수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답례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장길선 구레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제도”라며, “구례만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를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기획예산처,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및 시상

[뉴스스텝] 기획예산처는 7월 16일 기획예산처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정책·제도 개선 분야(적극행정 스타)와 내부 업무혁신 분야(적극행정 IN스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 8명을 선정하여 표창 및 포상을 수여했다. ‘적극행정 스타’는 적극적 정책마련, 제도·규제 개선 등 사례에 대해 국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적극행정위

평택시, 2026년 'ESD 이음대학' 입학식 개최

[뉴스스텝] 평택시는 지난 14일 저녁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ESD 이음대학’입학식 및 개강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인문학과, 도시정원·생태학과, 돌봄복지학과, AI미래학과 등 4개 학과 입학생과 학과장, 평택시의회 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ESD 이음대학’의 뜻깊은 첫걸음을 함께했다. ‘ESD 이음대학’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양문화예술재단, 전통과 현대의 조화 '윤미라의 신전통춤전: 舞樂之友(무악지우)' 선보여

[뉴스스텝]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8월 8일 오후 4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신전통춤 공연 ‘무악지우(舞樂之友)’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오랜 문헌과 구술자료, 고서화 등에 대한 고증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춤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역사적 기록과 전통문화의 요소를 춤과 음악, 영상으로 풀어내 한국 전통예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