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및 시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2: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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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 도입, 고유가 피해지원금 편성, 국민참여예산제도 개편 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기획예산처

[뉴스스텝] 기획예산처는 7월 16일 기획예산처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정책·제도 개선 분야(적극행정 스타)와 내부 업무혁신 분야(적극행정 IN스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 8명을 선정하여 표창 및 포상을 수여했다.

‘적극행정 스타’는 적극적 정책마련, 제도·규제 개선 등 사례에 대해 국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6명) 및 국민 모니터링단(10명) 평가, 국민 평가(소통24 홈페이지)를 거쳐 총 4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를 도입하여 20여 년 만에 평가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지출구조조정을 실시한 사례가 선정됐다.

다음으로 중동전쟁 발 유가 급등에 따른 국민의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 편성, 재정 전 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한 국민참여예산제도 전면 개편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장려상은 공공 정보시스템 메뉴 정비를 통한 유지 관리비 절감 및 정보화전략계획(ISP) 면제범위 확대를 통해 공공 AI서비스 신속 도입을 추진한 사례가 선정됐다.

‘적극행정 IN스타’는 부내 업무혁신이나 홍보에 기여한 사례를 대상으로 내부평가단 및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6명) 평가를 거쳐 총 4명을 선정했다.

혁신 우수분야에서는 Vision X(혁신리딩그룹) 활동을 통해 기획예산처 AX를 선도한 사례, 부처 최초 업무망 내 상용 AI를 도입하고 지능형 플랫폼을 조기 안착시켜 업무 효율을 높인 사례가 선정됐고, 홍보 우수분야에서는 다양한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홍보영상 출연·감수를 통해 정책홍보를 강화한 사례(2건)가 선정됐다.

박홍근 장관은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급변하는 경제·사회 환경과 AI 대전환을 맞아 공직자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국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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