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제13회 장애인단체 연수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11:40:46
  • -
  • +
  • 인쇄
3.27~3.28 양일간 교원드림센터에서 협의회 종사자 법정의무교육 실시
▲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는 27일, 28일 교원드림센터에서 협의회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다.

[뉴스스텝] 경주시 장애인단체협의회는 27일, 28일 양일간 교원드림센터에서 협의회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수회를 가졌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장애인단체협의회 종사자 연수는 업무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수행 능력 강화, 각 단체 종사자 간 상호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은 먼저 장애인식개선,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개인정보 보호, 중대재해 처벌법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종사자 간 화합 한마당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보문호 둘레길 탐방으로 체력을 증진하고 일상 에너지를 충전했다.

한편 지역 등록 장애인은 1만 6천 명으로 경주시에서는 장애인단체 사업에 예산 16억 3천만 원만을 투입하고 있다.

장애인복지 사업은 11개 장애인단체(회원 6,534명)를 대상으로 장애인 재활 지원 및 역량 강화, 건강증진 및 가족 지원, 인식개선 및 인권 향상 분야 등 33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미경 시민복지국장은 “오늘 연수회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올해 장애인복지 분야 예산은 지난해 대비 4% 증액된 558억 원으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도 흔들림 없이 장애인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용노동부,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방 기업·청년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뉴스스텝] 고용노동부는 기업의 채용 여력 확대와 청년의 취업·근속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1월 26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청년의 지방 이탈 등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비수도권 우대 원칙을 시범 도입했다.기존 Ⅰ·Ⅱ유형을 2026년에는 수도권·비수도권 유형으로 개편하고,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근속 시

법제처, 헌법 강의 및 강의안 대국민 공개 '민주주의의 뿌리, 헌법을 일상에서 만나다'

[뉴스스텝] 법제처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헌법 가치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돕기 위해, 그동안 공직자를 대상으로 활용했던 ‘헌법과 법제’ 동영상 강의와 ‘헌법의 이해’ 강의안을 일반 국민에게 공개한다. 최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헌법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헌법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 공적 규범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공개는 이러한 시대

산업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 공급망의 탄소 경쟁력을 높인다

[뉴스스텝] 산업통상부는 기존의 개별 기업 대상 탄소 감축 지원사업을 벗어나, 산업 공급망으로 연결된 대-중견-중소기업의 탄소를 함께 감축하는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2026년 신규 105억원)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글로벌 탄소 규제가 제품별 탄소발자국 등 공급망 전반으로 강화되는 만큼 최종재 생산업체 외에도 공급망으로 연결된 소재·부품 생산 협력업체의 탄소 감축까지도 요구되는 상황이다.‘산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