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 2024년 4월 신규 모자보건사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5 11:40:20
  • -
  • +
  • 인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및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사업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보건소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임신 준비 중인 부부(예비부부 및 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임신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및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지원으로 부부가 추후 임신·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임력을 확인·보존하는데 드는 경제적 장벽을 낮춰 임신·출산 과정에서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대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4월부터 실시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기존 난임진단 검사비 지원사업이 종료되면서 대체된 사업으로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중 가임력 검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금액은 여성 최대 13만원, 남성 최대 5만원으로 기존사업과 대비하여 3만원 증가(기존사업은 부부 당 15만원 한도 지원)했다. 필수 검사 항목으로는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난소, 자궁 등) 초음파이며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 포함)이다. 이외에도 지원금액 한도 내에서는 진찰료 및 기타 검사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다만, 기존사업과는 다르게 사전에 보건소를 통하여 반드시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야 하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검사한 자에 한정하여 비용을 지원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 의료기관 목록은 e-보건소의 공지 사항에 등재된다.

한편, 냉동 난자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냉동한 난자를 사용하여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부부(난임부부 포함)가 대상으로, 회당 100만원 한도로 부부당 최대 2회까지 지원한다.

사전에 난임 진단을 받지 않은 부부라면 사전 신청 없이 냉동 난자 사용 보조 생식 시술 완료 후 사후 지원 신청을 하면 되고, 사실혼 부부 또는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라면 사전에 반드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신청하여야 지원받을 수 있다.

김영대 소장은“최근 현대화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혼인 연령 증대 등에 따른 난임 이슈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들을 통해 건강한 아이를 갖고자 하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장흥군-문화예술단체 '원팀 행정' 구축… ‘보탬e’ 활용 교육

[뉴스스텝] 장흥군은 27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보조사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문화예술단체 보조사업 절차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흥군과 장흥문화원이 협업해 마련한 자리로, 관내 문화예술·문학 분야 23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조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 활용 방법이 중점

정대현 수성구의원,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감사패 수상

[뉴스스텝] 대구 수성구의회 정대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5일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김정규 회장)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들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정 의원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수여 취지를 전했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임채환 대구시지부장이 대리 시상했고 김인태 수성구지회장을 비롯한 임원 1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복숭아 재배 맞춤형 전문교육 추진

[뉴스스텝]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장호원읍 소재)에서 관내 복숭아 재배 농업인 14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숭아 재배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복숭아 재배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하경 농업연구사를 초빙해 우리 지역에서 지난해 문제가 많았던 복숭아 주요 병에 대한 예방 및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