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유림관리소, 조산도시숲 23일부터 개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6 1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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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유관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조산도시숲 개장식(준공) 개최
▲ 양양군청 전경

[뉴스스텝]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는 23일 관리소장을 비롯한 양양읍장, 조산초등학교장, 양양속초산림조합장, 마을이장 등 2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조산도시숲 개장식(준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6월부터 착수한 도시숲 조성사업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로, 개장식 이후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조산도시숲은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造山里) 동해바다 인근에 위치한 소나무림으로 2005년 낙산사 산불피해지역을 쾌적한 도시숲으로 조성하여 미세먼지 저감 등 국민의 보건‧휴양 증진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경관개선(명소) 등 지역주민들의 염원이 반영되어 조성하게 됐다.

조산도시숲은 지역특색(동해바다‧서핑)을 고려하여 소망의 탑(출입문), 숲속무대(공연장), 숲속해변(모래사장), 숲속연못(수생동식물 찰), 숲속바닷길(데크로드) 등 동해바다의 청량함과 희망찬(역동성) 분위기로 연출함으로써 세련된 도시 해변경관(이색적) 창출 및 관광객 유치(명소)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기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도시숲을 통한 체험학습(놀이), 문화(공연)‧치유 확대 등을 통하여 국민들의 휴양‧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산림청‧양양군‧학교‧지역주민의 공동관리로 지속 가능한 성공적인 도시숲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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