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방범 취약지역에 CCTV 54대 확충 완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8 1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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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 취약 지역 20개소에 CCTV 54대 확충하여 주민 안전 도모
▲ 양양군, 방범 취약지역에 CCTV 54대 확충 완료

[뉴스스텝] 양양군이 범죄예방을 통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근 관내 방범 취약 지역 20개소에 방범용 CCTV 54대를 설치했다.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은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각종 범죄·사건을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이를 추적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 2022년 공공·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방범용 CCTV 설치위치 100개소를 선정하여 2025년까지 구축을 목표로 했다.

군은 올해 사건 다발 지역 등 20개소를 선정하여 사업비 2억 9,500여만 원으로 CCTV 54대를 신규 설치했다.

특히, CCTV 10대는 매년 피서철 많은 인파가 몰리는 현남면 인구리와 시변리의 치안강화와 사건 예방·대처를 위해 설치됐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117개소에 CCTV 331대를 설치한 것으로, 빅데이터 목표 개소를 포함했고, 설치가 시급한 방범취약지역에 우선적으로 설치하는 등 능동적인 대응으로 기존 목표치 대비 증가했다.

이와 함께 군은 올 하반기, 중광정리 해변 일원에 인파 및 차량이 혼잡한 지역 8개소를 선정하여, 구역별 특성에 따른 인파관리 및 지능형 방범용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기존 운용 중인 CCTV에는 선별관제솔루션을 도입하여 개소별 객체식별을 통한 이상행위감지, 차량번호분석, 화재탐지 등으로 효율적인 관제시스템 체계를 마련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능동적인 안전망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적재적소에 CCTV를 확충하고, 효율적인 관제시스템 운영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방범 630대, 차량번호인식 22대, 시설물 77대, 재난 53대 등 목적별로 총 782대의 CCTV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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