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북평면주민자치회, 주민주도형 마을정원조성 꽃묘 나눔 행사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2 11: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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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북평면주민자치회, 주민주도형 마을정원조성 꽃묘 나눔 행사 추진

[뉴스스텝] 북평면주민자치회는 생활정원, 마을정원 등 다양한 정원조성을 통한 북평면의 정원화를 추진하기 위해 주민주도형 마을정원조성 꽃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마을별 특색있는 정원 조성을 위하여 올해는 미니바늘꽃 4만본 생산 및 나눔행사와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북평면 시내 일원에 목재를 이용한 기차형 화분 제작, 폐타이어를 이용한 커핏잔 화분을 다수 제작하여 설치했고, 목재를 이용한 특색있는 주정차 안내판을 설치했다.

또한, 북평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봉사 모임인 switch-on은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하여 사용하지 못하는 재료를 이용한 화분 제작으로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북평면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나눔 행사를 향후 지속추진하여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자발적으로 거리와 공원을 아름답게 관리할 예정이다.

신승남 북평면주민자치회장은 “꽃묘 나눔행사를 통해 각 마을별로 나누어진 미니바늘꽃 4만본이 마을 주민들의 잡초 제거 및 물주기, 자양분 공급 등 주민주도형 관리를 통하여 얼마나 예쁜 공원으로 탄생될지 기대된다”며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의 유입으로 조금이나마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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