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서부중학교의 정상 추진과 안전한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관계 당국자 간 협업 현장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1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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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회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송창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은 오는 3월 12일 화요일 가칭 서부중학교 신설 학교 부지 현장에서 학교 신설 사업의 정상 추진과 안전한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관계 당국자 간의 협업을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송창권 위원장은 제주시 서부지역에 신설 추진되는 중학교 신설 사업에 대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미래학교추진단장의 브리핑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궁금증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기반 시설 확충 등 인프라 구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제주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의 관계 당국자 간 협업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송창권 의원을 비롯한 강동선 국장(제주자치도교육청 행정국), 김영길 과장(제주자치도 대중교통과), 김형도 국장(제주시 도시건설국), 문성인 단장(제주자치도교육청 미래학교추진단), 양경수 동장(제주시 외도동), 김창희 교장(외도초), 강미숙 교장(도평초), 송영휘 위원장(외도초 학교운영위원회), 고정철 위원장(도평초 학교운영위원회), 윤은경 회장(외도초 학부모회), 이현경 회장(도평초 학부모회), 김세롬 회장(외도초 병설유치원 학부모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가칭 서부중학교 신설 사업은 제주시 서부지역 중학생의 중부지역 중학교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자 외도일동 55번지 일대 부지면적 25,940㎡에 25학급 규모의 학교를 건립하는 것으로 현재 사업 부지의 문화재 발굴 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송창권 의원은 현장 간담회에서 지역주민과 관계 당국자 간 논의된 소통 내용을 학교 신설 과정에 충실하게 반영할 수 있게 제주자치도와 도교육청 관계 부서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지역주민과 함께 학교 신설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이번 현장 간담회에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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