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개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1 11:30:51
  • -
  • +
  • 인쇄
▲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7일 서귀포시 몽생이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을 개강했다.

신학기인 3월에 매주 목요일(4주간) 어린이들이 센터에 잘 적응하고,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책놀이’수업을 진행한다.

첫 시간에는 '작은 씨앗의 꿈' 그림책을 움직이는 종이 인형극 패널시어터(Panel Theater)로 감상하고, 함께 씨앗을 심으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에 도서관의 역할을 홍보하고 어린이들이 즐거운 독서 활동을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사)함평군새농민회, 함평군 인재양성기금 1백만 원 기탁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에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함평군은 “지난 26일 (사)함평군새농민회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양성기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사)함평군새농민회는 매년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사)함평군새농민회 정기근 회장은 “미래 성장의 원동력

인천연구원 30만 학생 위한 ‘인천형 공공 잡월드’건립 제안

[뉴스스텝]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가칭)아이잡월드 건립 기본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하고, 인천 지역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공공 직업체험시설 건립을 제안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시청 반경 10km 내 학생 수는 약 31만 명으로, 이는 현재 국내 유일의 공공 직업체험관인 성남 ‘한국잡월드’ 배후 수요(13.9만 명)의 2.2배에 달하는 압도

파주시, 3월부터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개시

[뉴스스텝] 파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족이 밀집한 광탄면 지역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산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조성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광탄면에 위치한 신산초등학교는 전체 학생 중 다문화 학생이 약 35%를 차지하고 있어, 다문화 아동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돌봄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202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