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단순한 엉덩방아?? NO~ NO!! 겨울철‘낙상’방심하지마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6 11: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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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청

[뉴스스텝] 겨울철에는 눈과 수분으로 인해‘블랙 아이스’라 불리우는 도로 표면의 얇은 얼음층이 형성되어 보이지 않는 빙판길을 만든다. 때문에 도로 위 추돌사고 뿐 아니라 보행자들의 낙상사고 위험성을 높이고 낙상으로 인한 손목, 척추압박골절, 고관절 골절 등과 같은 심각한 부상을 초래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계절 중 겨울철 빙판길 낙상으로 인한 입원율이 평소보다 1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으며,‘한국인의 안전보고서 2021’내용을 보면 특히 뼈가 약한 65세 이상 노년층의 낙상으로 인한 사망률이 65세 이하 대비 63.4%를 차지할 만큼 높게 보고되고 있어 특별히 고령층의 낙상주의가 필요하다.

빙판길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 눈, 물, 얼음 등의 빙판길을 확인하고 우회하여 걷는다. △ 보행 중 반드시 장갑을 끼고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는다. △ 보폭은 평소보다 10~20% 좁게 하고 무릎을 낮추어 천천히 걷는다. △ 계단보다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특히, △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은 부주의로 인한 낙상사고의 위험성을 높이므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야 하며, 평상 시 균형감각을 키우는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유연성을 잃지 않도록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만약 빙판길에 넘어졌다면 △다친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이상이 없다면 일어나도록 한다. △일어날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있다면 119에 연락하거나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여 조치를 하도록 한다.

철원군 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빙판길 단순한 엉덩방아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빙판길이 예상되는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가급적 외출 전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외출 시 보온에 신경을 쓰는 등 안전수칙을 잘 지켜 사고 없이 건강한 겨울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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