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백반기행] 허영만이 Pick한 영화 '기생충'의 명장면 공개, 소문난 주당 배우 박소담, 선배들도 놀란 회식 마지막 생존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1: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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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소담이 직접 고백하는 갑상샘암 수술 이후 암 투병 극복기!
▲ TV CHOSUN [백반기행]

[뉴스스텝] 7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천만 배우 박소담과 함께 초여름 녹음이 싱그러운 경기도 양평으로 미식 여행을 떠난다. 전 세계를 열광시킨 '기생충'의 ‘제시카’ 박소담이 잠시 속세(?)를 벗어나 자연의 품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칸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4관왕을 석권한 영화 '기생충'의 생생한 비하인드가 쏟아진다. 박소담은 영화 속 폭우로 침수된 마을이 사실은 완벽하게 제작된 ‘거대 세트장’이었다는 사실을 밝혀 식객 허영만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한편, 식객은 '기생충' 최고의 명장면을 다름 아닌 ‘역류하는 변기 위에 쭈그려 앉아 있던 제시카’로 꼽아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촬영장 막내로서 술자리를 묵묵히 지키다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소문나게 된 반전 일화도 공개된다. 과거 타 방송에서 “주량은 소주 2병”이라고 쿨하게 고백했다가 덜컥 주류 광고 모델까지 접수했던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혀진다.

한편, 이른 나이에 찾아온 갑상샘암 수술 이후 목소리를 잃을 뻔했던 아찔한 순간과 슬럼프를 고백한다. 사람 만나기도 두려웠던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홀로 떠났던 34일간의 파란만장한 유럽 여행기까지, 한층 더 단단해진 ‘인간 박소담’의 성숙한 이야기가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배우 박소담과 함께한 양평 밥상은 아재 입맛 박소담의 긍정의 끄덕임을 이끌어낸 양평해장국부터온통 평양냉면뿐인 옥천 골목에서 30년 동안 함흥냉면의 자존심을 지킨 비빔냉면 그리고 “여기에 정말 식당이 있다고?”라는 의구심을 품고 찾아가는 산골 오지 식당의 산나물 전골 한 상을 맛본다.

행복지수 200%, 초여름 양평의 푸른 자연에서 '소담소담 배우 박소담의 양평기행'은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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