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2회계연도 지방재정 공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1 11:30:18
  • -
  • +
  • 인쇄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이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2022년도 군정 살림살이를 8월 31일 공시했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2022년도 양양군의 살림규모는 총 6,320억원이며, 채권·채무·부채를 비교했을때, 유사 지방자치단체 보다 양호한 편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17년에 지방채를 조기 상환한 이후 6년간 “채무 제로”를 유지하고 있어, 군민 1인당 채무액은 0원으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23만 9천원과 비교했을 때, 재정 운영 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713억원이며,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보조금 등 의존재원이 3,903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가 1,704억원이다. 군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97만원으로 나타났다.

공유재산은, 지난해 현안사업 추진과 대체재산 조성을 위해 토지 및 건물 등 1,074건(1,176억원)을 취득했으며, 157건(166억원)을 매각해 현재 1조 1,287억원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인 41.3억원 대비 21.7억원으로 세입 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자체수입 증대와 정부예산의 지속적인 확보로 살림살이 규모를 키우고 재정 효율성 및 건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의회, 제주형 교육자치의 미래 원탁회의 개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자치특별위원회는 2월 5일 목요일 오후 4시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제주형 교육자치를 지향하는 교육위원회로서 상임위원회 구체적인 실행력 제고 지원 제도 마련”을 주제로 원탁회의를 개최한다.이번 원탁회의는 교육의원 및 교육위원회 제도 일몰 이후 지속가능한 제주형 교육자치 모델 제도개선 기반 확보하기 위해 2025년 10월 31일에 1차 정책토론회,

포천시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 성료

[뉴스스텝] 포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월 30일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공식화했다.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과 포천시의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일동어린이집 원장 최미영 회장은 연합회 운영의 안정화와 회원 간 소통 강화,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협력체

함안복합문학관, 겨울방학 서당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뉴스스텝] 함안군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운영한 ‘겨울방학 서당 프로그램-초등 선비들의 갓(GOD)생 도전’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내 초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아존중감과 사회성 증진을 돕는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