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출향인사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응원 눈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4 11: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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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출신 안효석씨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통큰 기부
▲ 철원군청

[뉴스스텝] 철원군은 출향인사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홍보로 지속적인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거주하며 건설업을 운영하는 안효석씨는 고향에 대한 애뜻함과 따뜻한 정을 담아 철원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원의 통큰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안효석씨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제 고향 철원에 작은 보탬이나마 선물할 수 있어 기쁘고 철원 발전을 위해 힘껏 응원하겠다”며고향사랑기부로 제공하는 답례품도 제공받지 않겠다고 전하며 군에서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전달여 나누는 것이 더 좋을거 같다 라는 마음까지 전하여 따뜻함이 배로 전달되는 애뜻한 기부가 됐다.

또한, 재경철원군민회장의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홍보에 힘 입어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김태구(64), 오승훈(63)씨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는 마음을 담아 각각 2백만원의 기부로 철원군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준다.

철원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향우 등에게 답례품으로 농특산물인 철원오대쌀과 철원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 화폐 철원사랑상품권 등을 준비했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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