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공공부문 온실가스 지난해 대비 44% 감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5 11:30:38
  • -
  • +
  • 인쇄
강원도 및 18개 시군 올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34%) 초과 달성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는 2022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추진 결과 2021년 감축량 44,612톤 대비 44%(19,688톤) 늘어난 64,300톤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도가 실적이 부진한 기관이 없도록 공공부문 온실가스 대상 기관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강원도 및 18개 시군이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강원도는 매월 감축량 모니터링을 통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에너지사용량 등을 점검하고 반기별로 기관 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교육을 통해 감축 실적 제고를 독려했으며, 강원도와 18개 시군에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친환경 자동차 도입 사업 등의 외부감축사업 추진 실적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홍보·독려하여 도민의 적극 참여를 통해 올해 감축목표인 기준배출량의 34%를 감축할 수 있었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및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됐으며, 공공기관 대상 시설물(건축물, 차량)의 온실가스 발생량과 에너지(전력, 가스, 유류 등) 사용량을 낮추기 위해 매년 감축목표를 세우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활동을 말한다.

올해에도 강원도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도 본청 및 소방관서, 시군 등을 대상으로 매월 에너지사용량 모니터링을 통해 건물 신·증축, 시설·장비증가에 따른 기준배출량 조정을 철저히 하며 외부감축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올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 감축의 큰 성과를 이룬 만큼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시민과 기업에도 탄소중립 실천이 정착할 수 있도록 에너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발굴하겠다“ 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관광개발, 지역경제 기여 체감되도록" 제주도 상반기 점검 착수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개발사업장의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기여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상반기 관리 점검에 나선다. 제주도는 전체 43개 관광개발사업장 중 완료 후 5년이 경과한 6개소를 제외한 37개소를 대상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점검 결과, 관광개발사업장의 누적 투자실적은 9조 6,078억 원으로 투자율 54%를 기록했다. 도민 고용 인원은 6,442명으로 도민 고용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화재예방부터 겨울철 안전까지 책임진다

[뉴스스텝]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의용소방대는 2월 4일 남평읍 소재 아파트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남평읍 남·여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펼쳤다. 대원들은 주택 내 전기·가스 시설 등 화재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으며,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한

서구새일센터,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여성 취업을 위한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취업 성공! 새일스타트’를 운영한다.본 과정은 자기 이해, 정보 탐색, 비전 수립, 이력서 작성법, 면접 기술 등 다양한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취업 지원 과정으로, 매월 1~2회 운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취업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