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2년 민원처리현황 분석결과 발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5 11:20:29
  • -
  • +
  • 인쇄
다양한 민원 요구 파악․반영, 향후 민원제도개선 활용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 종합민원실은 2022년 한 해 동안 접수 처리된 민원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2년 제주시에 접수 처리된 민원은 428만 4,819건으로 전년도(429만 1,937건) 대비 0.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 본청 부서 접수민원은 196만 1,161건, 읍면동 접수민원은 232만 3,658건으로 전년도보다 각각 0.14%, 0.19% 감소했다.

감소의 원인으로는 부동산 경기침체 및 금융기관 대출 등의 감소로 인한 제증명 발급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민원 유형별로 살펴보면 증명민원이 354만 9,244건(83%)으로 가장 많고, 등록민원은 38만 6,725건(9.0%), 신고민원은 19만 945건(4.46%), 인허가등은 15만 7,905건(3.7%)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보다 증명민원과 등록민원, 신고민원은 각 0.9%, 1.6%, 2.2% 감소했고 인허가·기타 민원은 27% 증가했다.

전체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이 차지하는 증명민원은 주민등록표등·초본 22%이고 다음으로 가족관계증명서가 20% 순이었다.

증가 요인으로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과 4·3사건 희생자 보상금 지급 특별법에 따른 제적등본, 가족관계증명서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민원접수 유형별로는 직접방문 326만 8,141건(76.3%), 무인발급기 50만 2,297건(11.7%), 정부24 44만 6,933건(10.4%), 기타(우편·팩스) 6만 7,448건(1.6%) 순으로 나타났다.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발급받을 수 있는 정부24의 꾸준한 이용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증명발급이 전년도 보다 1.9% 상승한 50만 2,297건으로 증가했다.

앞으로도 제주시로 접수 처리된 민원 유형별로 면밀하게 분석해 민원제도 개선, 대면·비대면 민원행정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선호 제주시 종합민원실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진 민원환경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민원행정서비스 편의 시책을 발굴하여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행복민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의령군, 70여 년 만에 돌아온 영예… 故 차병고 상병 화랑무공훈장 전수

[뉴스스텝] 의령군은 지난 2일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 차병고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그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이번 전수식은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故 차병고 상병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서 마련됐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故 차병고 상

영주시 평은면,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뉴스스텝] 영주시 평은면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산불감시원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평은면은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를 가동하게 됐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울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화목

산청군, 저소득층 어르신·장애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산청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