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 공모사업 선정 제주시, 기후 위기 대응력 향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31 11: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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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2023년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5억 원(국비 2억5천, 지방비 2억5천)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폭염 및 한파 등과 같은 기상 이변에 대처 능력이 부족한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을 대상으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제주시가 3년 연속 선정되어 2023년에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제주시는 2023년 폭염 민감계층(저소득층, 고령자, 아동 등) 밀집도가 높고 폭염 노출·취약성이 높은 유휴 공간 5개소에 쿨링포그, 스마트벤치, 그늘막 등 기온 저감 시설을 갖춘 기후친화형 폭염 쉼터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2022년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기후 변화 취약계층(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48개 주택에 노후 창호 개선
등 실내환경 개선과 차열 페인트 시공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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