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행기관 지정 등 운영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6 11:20:22
  • -
  • +
  • 인쇄
2021년 40건, 2022년 42건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 건축공사장에 대하여 안전점검 수행기관을 지정하여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건설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은 종전에는 시공자가 자체적으로 점검기관을 선정했으나 부실점검이반복적으로 발생하여‘21년도에 운영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점검기관 공모를 통해 올해에는 도내 12개 업체를 지정했다.

안전관리계획 수립대상 공사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1·2종시설물 ▲10층 이상 건축물(해체공사 포함) ▲지하 10미터 이상 굴착공사 ▲천공기·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사용공사 ▲2미터이상 흙막이· 5미터이상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사용공사 등이 해당된다.

절차로는 착공 전 안전관리계획 수립(시공자) ⇒ 안전관리계획 승인 (제주시) ⇒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제주시) ⇒ 안전관리계획 준수하여 공사 추진(시공자) ⇒ 계획된 공정 순서에 따라 안전점검 실시(점검기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40건, 올해 9월 현재 42건에 대하여 수행기관 지정된 업체가점검을 실시하여 공사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앞으로 모든 건축공사장에 대하여 정기·수시 안전점검을 통해 사업장 안전 여건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에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 고령 농아인 고립 위기 경고… 책임 있는 공공돌봄 촉구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 속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농아인을 위한 책임 있는 공공 돌봄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남에 등록된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은 3만 455명이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가 약 81.8%에 달한다. 청각·언어 장애와 고령이라는 생물학

경북교육청, ‘2026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마을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의 자질 향상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북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회 새로운

행복한 선비의 꿈을 심는 ‘2026 영주유아교육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영주 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행복한 선비’라는 영주 고유의 교육 가치를 유아기 놀이와 배움 속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의 새로운 밑그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교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