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다문화교육센터, 한국어 이음교실로 다문화학생 교과학습 촘촘히 지원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7 11:20:19
  • -
  • +
  • 인쇄
▲ 한국어 이음교실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2022학년도 2학기 다문화학생의 교과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한국어 이음교실을 실시한다. 현재 예비교사들(23명)이 학교별(19개교) 다문화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매주 2~6시간 교육 운영중이다.

한국어 이음교실은 다문화학생 중 한국어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 중, 고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예비교사(교·사대 학생)가 학교를 방문하여 교과학습 한국어를 가르친다.

한국어 이음교실은 한국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노둣돌 한국어학교에서 한국어 의사소통 중심의 한국어교육을 받고 난 뒤 다문화학생의 기초학력 향상(학습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포함)을 지원하고자 계획했다.

또한, 제주대학교 교원양성 거점대학(Global Teachers’University)과 협력하여 대학생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학점을 부여하는 과정으로 예비교사의 전문성 신장 차원에서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정성중 제주국제교육원장은“다문화학생들을 위한 노둣돌 한국어학교에 이어 한국어 이음교실을 개설하여 운영함으로써, 우리 다문화 아이들이 학교생활 적응과 더불어 기초학력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어서 향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 고령 농아인 고립 위기 경고… 책임 있는 공공돌봄 촉구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 속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농아인을 위한 책임 있는 공공 돌봄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남에 등록된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은 3만 455명이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가 약 81.8%에 달한다. 청각·언어 장애와 고령이라는 생물학

경북교육청, ‘2026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마을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의 자질 향상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북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회 새로운

행복한 선비의 꿈을 심는 ‘2026 영주유아교육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영주 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행복한 선비’라는 영주 고유의 교육 가치를 유아기 놀이와 배움 속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의 새로운 밑그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교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