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횡성군에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3 11: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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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군수 집무실에서 전달식 개최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횡성군에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지원

[뉴스스텝] 지난 8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횡성군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부터 재해복구 재정지원금이 지원된다.

공제회는 2012년부터 특별재난 선포지역에 공제회 수익을 환원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를 재정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이로써 2012년부터 공제회가 특별재난지역 지자체에 지원한 총 지원금은 90억 원에 달한다.

재해복구 재정지원금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재정지원규칙'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자치단체에 전년도 건물시설물 재해복구공제회비 납부액의 30%를 지원해 주는 것이다.

전달식은 23일 오전 10시, 군수집무실에서 열리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엄명삼 공제사업본부장이 참석하여 5천여만원을 전달한다.

김명기 군수는“이번에 지원은 재해복구 재정지원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 시설물 보수 등에 사용하여, 신속한 피해 복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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