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자원 다목적플랫폼‘횡성에 가면’본격 서비스 시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3 11:20:13
  • -
  • +
  • 인쇄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위한 횡성경제상생네트워크 구축 목표
▲ 횡성자원 다목적플랫폼‘횡성에 가면’본격 서비스 시행

[뉴스스텝] 횡성군은 23일부터 지역의 대표 특산물과 가공품 직거래를 비롯해 지역 문화관광자원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다목적플랫폼‘횡성에 가면’의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복잡한 온‧오프라인 경로를 통해 찾아야 했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 안내 등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및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횡성경제상생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여러 개의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협력할 수 있는 다목적플랫폼‘횡성에 가면’의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23일 횡성군농업인회관에서 사용자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서비스 시행에 들어간다.

‘횡성에 가면’에 참여하는 주민 사업자를 대상으로는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 등이 지원되며, 전국네트워크인‘그곳에 가면’모바일앱과 코레일‘기차여행’에 연결하여 홍보 영역을 확대해나갈 수 있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사업자 및 농가에서는 횡성군청 농정과를 통해 신청하면 콘텐츠 제작, 사용자 교육, 통합마케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횡성에 가면’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고, QR코드를 이용해 접속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서비스가 정착되면 소비자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지역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횡성군 콘텐츠 소비가 확대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원규 농정과장은“주민 누구나 본인의 브랜드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신뢰받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제 첫발을 내딛는‘횡성에 가면’,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