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숲으로 가요” 영주시, 11월 4일 ‘가족의 숲’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1:15:55
  • -
  • +
  • 인쇄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에서…900여 명 참여
▲ 영주시, 11월 4일 ‘가족의 숲’ 개최

[뉴스스텝] 영주시는 오는 11월 4일,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의 숲’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영주분회가 주관하고 영주시가 지원하는 유아숲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아를 둔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탄(탄소중립)생(생명살림)숲(숲체험)’을 주제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가족들은 장작놀이, 천놀이, 그림그리기 등 자연 속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공예품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아들에게 숲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을 알리고, 다양한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의 가치와 생명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가족의 숲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가족들이 숲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은 2018년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2만㎡ 규모로 조성된 공간이다.

유아들이 숲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자연 친화형 교육의 장으로, 2019년 개원 이후 매년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유아 교육과 산림 체험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해 한 해 동안 공모사업 선정과 대외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바깥 재원’을 끌어와 주민 일상을 촘촘히 채웠다. 구는 대외 기관 평가에서 54개 분야 수상 성과를 거두고, 인센티브 10억 3800만 원과 외부 재원 121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성과의 방점은 ‘선정’ 자체가 아니라 확보한 재원을 보행·교육·안전·복지 같은 생활 현장에 실제로 투입해 주민이 체감하도록 만든

성북구, 사회적경제기업에 4억 규모 0.75% 초저리 융자 실시!

[뉴스스텝]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상반기 사회투자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서다.이번 사업은 연 0.75%의 파격적인 초저금리를 적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융자 조건은 거치기간 없이 최대 5년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며, 기업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신청 자격은 &

구로구, CES 2026서 G밸리 5개 기업 세계 무대 진출 지원

[뉴스스텝] 구로구가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관내 G밸리 소재 5개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구는 ‘서울통합관’ 내 ‘구로G밸리관’을 운영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지역 기업의 우수 기술력을 선보이며 105억 원 규모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CES는 미국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소비재 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