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국 친선도시인 항저우시와 글로벌 교육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1 1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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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친선도시인 항저우시와 글로벌 교육 협력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위미초등학교 교류 대표단(16명)은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친선도시인 항저우시를 방문하여 충원초등학교와 공식 자매 학교를 체결하여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협력을 추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항저우시 충원초등학교 교류단은 위미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자매 학교 의향서를 체결하고, 공동수업과 문화 교류를 추진하면서 자매학교 체결을 위한 사전 교류가 이뤄졌다.

위미초 교류단은 30일, 항저우 청소년 문화활동 센터와 역사 유적지를 탐방했고 31일은 충원초등학교를 방문, 자매학교 체결식과 공동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위미초등학교 학생들은 충원초등학교에서 개최한 문화제 행사에도 참가하여 K팝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현지 학생들로부터 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교류사업은 서귀포시·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항저우시· 항저우청소년문화센터가 국제 청소년 교류사업 일환으로 공동 추진했으며, 특히 중·고등부 국외 청소년 교류사업에서 초등부 교류까지 확대하여 추진한데 큰 의미가 있다.

항저우시와는 2012년 친선도시를 체결한 이래, 행정과 민간분야에서 다양한 교류사업이 추진중으로 특히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과 협업하여청소년 홈스테이, 중고등부 온라인 주제토론, 사제 동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부진근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양시의 초등학교가 국제 자매학교로 체결됨으로서 글로벌 협력 시대에 적합하고, 지속 가능한 학교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특히 서귀포시와 항저우시를 비롯한 양시의 교육기관이 공동으로 중요한 가교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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