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보건소 ‘건강동행’장애인 건강검진 지원 서비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9 11:15:47
  • -
  • +
  • 인쇄
▲ 영월군보건소 ‘건강동행’장애인 건강검진 지원 서비스 운영

[뉴스스텝] 영월군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하여 관내 중증장애인(종전1급에서 3급) 중 당해년도 국가건강검진(일반검진, 암검진) 대상자에게 ‘건강동행’ 장애인 건강검진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장애인의 경우 검진기관까지 이동 불편, 보호자의 부재, 장애로 인한 수검 불편 등으로 건강검진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는 상황이며,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률은 비장애인에 비해 평균 약 10%가량 낮게 나타났다.

이에 영월군보건소는 관내 장애친화검진기관 및 장애특화차량 미보유 등 관련 자원이 열악한 상황에도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도 및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친화검진기관(원주의료원)으로 이동지원 및 검진 동행 서비스, 이상소견자 사후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7일 3명의 대상자와 재활사업 담당자가 건강검진에 동행하였으며, 읍·면 사무소 및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동행’ 장애인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이 차별 없는 건강을 누릴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청 및 문의는 영월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 마산항 친수공간, 시민불편은 줄이고 볼거리는 늘린다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마산항 친수공간(3‧15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의 이용 불편 개선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산항 친수공간은 2021년 10월 3‧15해양누리공원이 최초 개방(부분)되고, 2022년 4월 합포수변공원까지 시민품으로 돌아왔으며,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창원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 산책로, 보도교와 야외무대, 여름철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초‧중등 복직 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운영

[뉴스스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최철호)은 26일부터 30일까지 초·중등 복직(예정)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사들이 변화한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연수 과정은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과 전문적

안성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 운영

[뉴스스텝] 안성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부족할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교육과 생활습관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안성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상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