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잇기 뜨개 사랑’ 덕적뜨개봉사단, 옹진 주민과 함께하는 기부행사 마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1 11:05:44
  • -
  • +
  • 인쇄
▲ 덕적뜨개봉사단, 옹진 주민과 함께하는 기부행사 마련

[뉴스스텝]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덕적뜨개봉사단(회장 김영희)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덕적도 서포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주섬주섬 음악회'에 참여해 손뜨개 작품 전시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행복 잇기 뜨개 사랑’일환으로, 봉사단원들이 직접 제작한 손뜨개 소품들을 선보이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 인재육성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덕적뜨개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키링, 모자, 가방, 수세미 등 200여 점의 작품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욱 완성도를 높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체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천시자원봉사센터 2025 자원봉사단체 우수사업'에 선정된 이후 첫 참여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덕적뜨개봉사단의 활동은 단순한 재능기부를 넘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봉사 사례로 평가되며, 봉사의 즐거움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희 회장은“우리가 정성껏 만든 손뜨개 작품들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우는 데 밑거름이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 행사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평택 최초! 미래를 코딩하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제1회 팀보로봇 코딩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스텝]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16일 10시,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택시 최초의 '제1회 팀보로봇 코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로봇 코딩 수업에 참여하여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아동·청소년들이 그간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었다. 참가 아동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성남교육지원청, 성남을 바꾸는 학생 주도 AI·로봇 문제해결 프로젝트 운영

[뉴스스텝] 성남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가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첨단 기술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성남형 AI·로봇 마을 프로젝트’ 파일럿 프로그램을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5일간 하원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로 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도구 삼아 더 나은 공동체를

진도소방서, 여성 소방공무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