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강철FC위민 대한민국 풋살대회 여성부 챌린지 우승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3 11:10:58
  • -
  • +
  • 인쇄
▲ 철원군, 강철FC위민 대한민국 풋살대회 여성부 챌린지 우승

[뉴스스텝] 강철FC와 강철FC위민이 지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강원도 양구군일원에서 열린 [제5회 양구국토정중앙배 대한민국 풋살대회]에 참가하여 여성부 챌린지 우승, 30대부 클래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는 FK리그 등록선수 2명까지 뛸 수 있는 자격조건이 있어 전국 각지 프로풋살선수들이 출전하여 그 어느 대회보다 수준 높은 대회였다.

강철위민은 조별예선풀리그를 거쳐 챌린지리그에 진출하여 결승전 레인보우셔벗 팀에게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동안 준우승과 3위는 수상했었지만 이번 우승은 팀 창단 14개월만에 얻은 값진 트로피였다.

강철FC 30대부는 조별예선풀리그 1위로 클래식리그에 진출했고 결승전 쏘울FS 팀에 아쉽게 승부차기로 패하여 준우승을 거두었다.

강철FC 20대부는 아쉽게 대회 8강에 머물렀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보였다.

강철위민의 주장 박민애 선수는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짧았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임해줘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 잘하고 매너있는 팀으로 거듭나겠다” 라고 전했으며 함께 출전한 유지은 선수는 "대회를 통해 강철위민도 성장했지만 개개인적으로도 많이 성장한 것 같다. 다친사람 없이 우승까지 할 수 있어 너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강철FC 박아론 선수는 "배우활동에 스케줄을 내기 힘들어 팀원들을 자주 못봤었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대회에 함께하여 좋은 결과 거둘 수 있어 좋았다. 준우승으로 마무리했지만 다음엔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팀원들을 격려했다.

강철FC 엄기성 회장은 "이번 양구전국대회의 좋은 성적을 계기삼아 앞으로 있을 축구,풋살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너있고 페어플레이 정신이 있는 팀으로 철원군을 더욱 빛나게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철FC는 성인 남성팀, 성인 여성팀, 유소년 팀으로 구성된 전국 유일무이한 팀으로서 총 회원수가 300명에 육박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산시 시립양우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 (재)서산시복지재단에 기탁

[뉴스스텝] 시립양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시장놀이’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388,000원을 2월 3일, 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한 시장놀이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자 추진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서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혜경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기부

경남도-시군 ‘원팀’으로 청렴 점프(Jump), 반부패 협업체계 구축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오전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군 감사부서장 회의’를 열고 반부패․청렴 공동대응 강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배종궐 감사위원장이 2026년 도 감사정책 방향을 설명한 뒤, 청렴정책과 감사 분야별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어 시군 청렴‧감사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실효성 있는 협업체계 가동 방안을 모색했다. 도 감사위원회는 올해 핵심 과제로

진주시의회 재해 앞에 ‘3년 제한’ 없다... 공동주택 보조금 개정 추진

[뉴스스텝] 최민국 진주시의원이 제271회 임시회에 발의한 '진주시 공동주택관리 조례'와 '진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조례'의 개정안이 4일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두 건의 개정안은 최근 3년 이내 보조금 지원 여부나 단지 규모에 따라 공동주택의 보조금 지원이 제한되면서, 재해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보수가 어렵다는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마련됐다.이번 개정으로 산불·집중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