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국민고향 정선 중‧고교 동문 연합 협의체 구성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7 11:15:22
  • -
  • +
  • 인쇄
▲ 정선군청

[뉴스스텝] 정선지역 고교동문회장단이 최근 간담회를 갖고 정선교육 발전을 위한 국민고향 정선 중·고교 동문연합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국민고향 정선 중·고교 동문연합 협의체에는 정선중‧고,정보공고총동문회, 고한중‧고총동문회, 사북중‧고총동문회, 함백중‧고총동문회, 임계중‧고총동문회 등 관내 5개 중‧고등학교 동문회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초대회장에는 정선교육발전자문위우너회 위원장 및 강원도학교운영위원회 총연합회 고문 등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나흥주 함백중‧고총동문회장을 선출했다.

국민고향 정선 중·고교 동문연합 협의체는 저출산 및 이농현상 가속화 등으로 인하여 학령인구가 심각하게 줄어들고 있는 현 지방소멸 위기 상황에 관내 상당수의 학교가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고 판단하고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의체는 ▴교육환경 개선방안 마련 ▴학교 통‧폐합 위기 적극 대응 ▴출향 동문 네트워크를 활용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재외 동문 2~3세 정선 유학 홍보센터 운영 ▴민‧관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례 행사 개최 등의 목표를 가지고 운영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세부 실무협의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하여 정선군청 및 정선교육지원청을 포함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협의했다.

나흥주 회장은 “ 리 정선지역은 폐광지역으로 저출산으로 인해 마을소멸과 함께 학교도 사라질 위기에 직면해 있는 만큼 각 급 학교 동문회에서 위기의식을 갖고 모교와 지역사회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발전시키고자 연합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앞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주인의식을 갖고 선도적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 고령 농아인 고립 위기 경고… 책임 있는 공공돌봄 촉구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 속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농아인을 위한 책임 있는 공공 돌봄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남에 등록된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은 3만 455명이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가 약 81.8%에 달한다. 청각·언어 장애와 고령이라는 생물학

경북교육청, ‘2026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마을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의 자질 향상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북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회 새로운

행복한 선비의 꿈을 심는 ‘2026 영주유아교육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영주 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행복한 선비’라는 영주 고유의 교육 가치를 유아기 놀이와 배움 속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의 새로운 밑그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교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