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보건소, 2023년 결핵고위험군 대상 결핵 이동검진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7 1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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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청

[뉴스스텝] 홍천군보건소는 3월 27일부터 4월4일까지 65세 이상 결핵고위험군인 의료급여수급 및 재가 와상 입소자 456명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결핵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강원도지부와 협력으로 진행되며, 무상으로흉부 X-RAY 촬영과 결핵 의심 또는 유소견 대상자에 대해서는 당일 객담을 채취하여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결핵 진단을 받은 환자는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완치시까지 결핵 진료와 투약 관리를 받게 된다.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신규 결핵환자가 전체환자의 50%에 이르면서 노인등 취약계층 대상 결핵검진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고, 일반적인 감기 증상과 유사해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어 2주 이상 마른기침이 나온다면 꼭 결핵검사를 받고 기침예절을 준수하는 등의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결핵 발생률이 높고 유행 파급력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홍천군보건소는 홍천군민의 건강을 관리하는 공공 보건의료기관으로써 홍천군민의 다양한 보건의료를 충족시키고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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