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정선군의회 첫 정례회 일정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0 11:15:04
  • -
  • +
  • 인쇄
'사북행쟁특별법'제정 촉구 결의문 채택-
▲ 정선군청

[뉴스스텝] 정선군의회는 10월 20일 제284회 정선군의회(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해 10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9대 정선군의회 첫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2021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1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예산결산 승인안 2건과『정선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등 조례안 14건, '정선군 일반농산어촌개발 역량강화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강원 남부권 관광개발조합 해산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심의ㆍ의결했다.

또한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활동'과 '2022년 군정에 대한 질문ㆍ답변'을 통해 정선군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에 대해 점검하고, 군정에 대한 군민의 관심사를 전달했으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여 감사 일정을 제285회 정선군의회(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확정했다.

특히 이날, 정선군의회는 '사북항쟁특별법'제정 촉구 결의문 채택을 통해 1980년 사북항쟁 관련자에 대한 진상 규명과 피해 배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전영기 의장은 “이번 회기 중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활동과 군정에 대한 질문·답변 등을 통해 민생과 직결된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행정을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