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2022 학교민주시민교육 국제포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6 11:10:03
  • -
  • +
  • 인쇄
“시민의 삶, 일상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주제로 17일 국제포럼 개최
▲ 강원도교육청, 2022 학교민주시민교육 국제포럼 개최

[뉴스스텝] 강원도교육청은 예측불가한 시대에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역할을 찾고 민주시민으로서 시민성 함양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2 학교 민주시민교육 국제포럼’을 오는 17일 개최한다.

포럼 1부에서는 신시아 마웅(Cynthia Maung) 타오 병원(Mae Tao Clinic) 원장이 ‘시민의 삶, 일상의 민주주의를 위하여’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김명정 교수가 대담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일상의 민주주의, 시민과 함께 시민을 만나다’를 주제로 김승수 똑똑 도서관장의 진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교실 민주주의 △청소년의 사회 참여 △지역사회에서 시민의 삶 등을 주제로 교사, 학생, 관련 기관 전문가가 참여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 속, 실천적 민주주의 사례를 공유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팬데믹 상황 이후 연대와 평화, 공존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면서 민주시민교육을 통한 시민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학생이 시민으로서 내재해야 할 시민성에 대해 고민하고 2022 개정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학교 민주시민교육 국제포럼은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인천, 강원, 경기, 서울 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에듀니티TV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